성적과 "스펙"만으론 부족한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전략 설명회
대상: 현 11학년(고3) 학생/학부형
일시: 4월28일(토) 11:00 AM ~ 1:00 PM
장소: 토즈 선릉점(강남구 테헤란로70길 14-8 세왕빌딩)
참가비: 44,000원/1인(총 40편의 "10 Outstanding Essays" 및 해설 증정)
예약/접수: 02) 508-6001 또는 홈페이지("ECSAPP 유료상품" 클릭 -> "CAC 상담" 클릭 -> "2019학년도 진학전략 설명회" 클릭 -> 결제 -> 예약완료)
연사: John Kim(현직 NACAC/ASCA 교육 컨설턴트/전직 한국 초대 College Board 컨설턴트)
주제: 1. 지원전략 2. 원서전략 3. 스펙전략
지원전략
SNS의 진짜 용도는
얼리, 과연 유리할까?
레귤러 전략은 없는 건가?
돌아 들어가는 전략은 정말 가능할까?
Liberal Arts College, 다른 전략이 필요한 건가?
중국학생 특혜, 이제 끝난 건가?
원서전략
Future Plans, 뭘 선택해야 할까?
Activities, 어떻게 나열해야 하나?
Personal Essay, 어떤 내용을 써야 하나?
Additional Information,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Why School/Major Essay, 어떤 요소들이 중요할까?
Resume/Arts Supplement, 만들어야 하나?
Interview, 하는 게 유리한가?
FA, 신청하면 불리한가?
스펙전략
한국학생들, 명문대 진학이 갈수록 어려운 이유는?
교외 대회, 필요한가?
추가 추천서, 유리할까?
Internship, 해야 하나?
Summer Program, 가야 하나?
AP/IB, 몇 개가 필요한가?
온라인 콘텐츠, 있으면 유리한가?
SAT/ACT, 뭐가 더 유리할까?
SAT, 정말 쉬워졌나?
